요즘 갓생 살기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갓생의 의미는 영어 단어 GOD과 인생이 합쳐진 신조어입니다.
갓생 지수 테스트 역시 이런 신조어에서 비롯 됐다고 볼 수 있으며, 재미로 알아볼 수 있는 어플이 있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갓생 지수 테스트란?
갓생 지수 테스트는 말 그대로 본인이 갓생을 살 기 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간단히 테스트 하는 앱입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를 누르면 바로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총 9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질문이 끝나면 평가에 대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스케줄러에 적힌 할 일은] 이렇게 한다 입니다.
1.하나하나 지켜나가자
2.일단 써본 게 어디냐

두번째 질문은 ‘오늘부터 미라클 모닝 시작! 내 기상 패턴은’ 입니다.
1.알람이 다 끝나기도 전에 일어나야지!
2. 몇 싱가 됐든 눈 뜬 순간이 미라클

세번째는 ‘만일 갓생을 살게 된다면’ 이라는 질문입니다.
1.건강해진 듯, 잠 잘 잘듯…
2.이러다가 워런 버핏 되는 거 아냐?

네번째는 ‘스터디에서 토론할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1.누가 시키기도 전에 입 떼고 있다.
2.내 의견은 나중에 물어봐 줬으면…

다섯번째는 ‘ 독서 모임에서 새로운 책을 읽을 때 나는’이라는 질문입니다.
1.시간 쪼개서 읽어 봐야지
2.30분 만에 읽고 다 읽은 척한다.

여섯번째는 ‘내가 생각하는 갓생은’ 입니다.
1.내가 생각할 때 갓생이면 갓생
2.남들이 보기에 갓생이면 갓생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상 남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이런 질문을 넣은것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일곱번째는 ‘운동할 때 나는’ 이라는 질문입니다.
1.이 어려운 걸 내가 해냄. 쩐다
2.어제보다 1km 더 뛰었네
성과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질문 같습니다.

여덟번째 ‘오늘따라 지치는 하루였다면’ 이라는 질문입니다.
1.”야, 내 말 좀 들어 봐…”
2.(이미 뻗어 있다)
사람과 소통을 통해 푸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혼자 조용하게 충전하는 지에 대한 질문으로 MBTI로 따져본다면 내향적인 I 와 외향적인 E에 따라 답이 다를 것 같습니다.

아홉번째는 ‘주말이 되면’ 이라는 질문으로 이것 역시 내향적인 성향과 외향적인 성향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1.주중에 일했으니 나가서 놀자!
2.주중에 일했으니 제대로 쉬자..

최종결과 저의 갓생 지수는 50%로 꾸준한 갓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갓생 유형 중 제일 마지막 줄에 있는 ‘잘하다가 문득 현타가 올 때가 있음. 현타를 조심해야 함.’이 문장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 말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갓생 지수 테스트 이기 때문에 결과값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관련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