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녹색 세로선 어떤 문제 이길래

올해 초 갤럭시 S21과 S22 에서 디스플레이에 녹색 선이 발견되면서 삼성에서 이에 대해 1회 한정으로 무상으로 화면을 교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해당 문제로 인해 불만 사항이 접수되지는 않았는데요.


주로 이 문제가 발생한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입니다. 인도는 지역마다 기온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휴대폰 내부 부품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갤럭시 S21 녹색 세로선 나오는 원인

이번 결함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구형 모델 같은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화면에 녹색 선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주로 갤럭시 S21 시리즈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유저는 지난 3월 삼성전자에서 배포한 보안 패치를 적용 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초기화 하기 위해 공장 초기화나 재부팅을 해봐도 같은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열이 생기면서 디스플레이와 회로 기판을 연결하는 커넥터에 손상을 입혀 해당 이슈가 발생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설에 대해 장시간 게임을 하는 경우에도 발열이 심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녹색선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

삼성은 갤럭시 S21에서 발생하고 있는 녹색선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갤럭시 S21 및 S22 소유자들에게 디스플레이 1회 교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무상 보증 기간이 끝났어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이런 통큰 결정을 한 배경에는 해당 이슈가 발생한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입니다.


인도시장의 경우 내수시장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시장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써 이번 이슈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스마트폰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녹색선 문제에 대해서 삼성이 빠르게 무료로 화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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