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에게 존재감 있는 집사로 남고 싶다면 피해야 할 3가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는 독립성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에게 무관심하거나 밥을 제때 주지 않으면 서서히 집사의 존재감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고양이와 스킨쉽이나 사냥놀이와 간식을 주며, 친밀감을 쌓는 것이 필요한데요. 고양이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싶다면 피해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에게 존재감 어필




1. 고양이와 지내는 시간이 짧다.

고양이는 자신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을 제외하고는 집사 가까이에 있으면서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외부활동이 많은 경우 고양이와 지내는 시간도 짧을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집을 자주 비운다거나 장기로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경우 고양이는 집사에 대한 존재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가 지속되면 고양이는 집사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심한 경우 경계심을 가질 수 도 있는데요.

고양이 는 영역 동물이어서 만약 자신의 영역에서 해가 되는 존재라고 인식하면 자리를 피하거나 공격성을 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너무 자주 비워야 한다면 같은 있는 시간만이라도 고양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더 쏟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밥 또는 사냥 놀이를 해주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고양이도 생존을 위한 가장 첫번째 필수 요소는 바로 밥입니다. 길고양이 중에서도 밥을 주거나 츄르 같은 간식을 한번 먹으면 그것을 준 사람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고양이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자신과 함께 놀아주면서 밥을 주는 사람입니다. 고양이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쉽고 심플한 방법이죠.

하지만 둘 중 아무것도 해당이 되지 않는다면, 고양이는 곁을 주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큰소리로 화를 내고 있다면 당장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이런 사람을 가장 싫어하고 자신을 위협한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집사와 더 멀어지게 됩니다.


3. 고양이와 스킨쉽이 전혀 없다.

고양이가 집사를 보자마자 냐~앙 하면서 아침인사를 해줄때가 있습니다.

비록 언어가 달라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고양이가 취하는 제스처나 뉘앙스를 통해 그 날의 기분이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위(머리, 이마, 등, 귀밑)를 자주 만져주면서 스킨십을 하면 조금 더 고양이와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이런 행동이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밀당에 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본능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집사에게 몸짓이나 울음소리를 통해 알려주는 것처럼 그런 모습 말이죠.

오늘부터라도 같이 지내는 고양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준다면 고양이이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