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전처와의 폭행 논란으로 곤경에 빠졌습니다. 김병만의 전처 A씨는 김병만이 결혼 생활 중 상습적으로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딸도 그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약 20회 이상 폭행 당했다고 고소했으며, 경찰은 이를 조사한 후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그러나 김병만 측은 이러한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병만의 소속사는”폭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전처가 이혼 소송과 재산 분할 문제로 허위 고소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당시 김병만은 해외에 있었으며, 경찰 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경찰은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의견을 냈지만 가정폭력 사건의 특례법상 검찰 송치가 의무적이라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것입니다.
A씨는 김병만이 잘할 때는 왕비처럼 대우해주다가도,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김병만 측은 전처가 재산 분할 문제를 이유로 허위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미 법원에서 폭행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