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 – 튀르키예 편’ 보셨나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원정대가 이스탄불에서 터키 전통 음식과 문화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저 조식, 어디서 먹을 수 있지?”, “홍합밥이 저렇게 맛있다고?”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저도 보자마자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당장 항공권 검색을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오늘은 방송 속에서 소개된 이스탄불의 대표 먹거리와 여행 팁을 방송 리뷰겸 여행 가이드 형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터키 전통 조식 카흐발트 팜유 멤버도 반한 아침 한 상
여행의 시작은 조식부터! 팜유 멤버들이 이스탄불 ‘조식의 거리’에서 맛본 카흐발트(Kahvaltı)는 터키 사람들이 사랑하는 전통 아침 식사입니다.
어떤 음식이 나올까요?
- 다양한 빵, 치즈, 올리브, 꿀과 잼, 삶은 달걀, 신선한 채소 등
- 토마토 달걀볶음인 멘멘(Menemen), 참깨 베이글 같은 시미트(Simit)도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현무와 이장우가 극찬한 카이막(Kaymak)은 우유 크림을 졸여 만든 이 디저트는 꿀이나 잼을 곁들여 빵에 발라 먹는 방식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 참고 맛집 : Van Kahvaltı Evi
‘이건 장르가 다르다’ 코코레치
코코레치(Kokoreç)는 생소하지만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터키 길거리 음식이에요. 양 내장을 돌돌 말아 숯불에 구운 이 음식은 보는 순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먹어보면… 대부분 “오, 이거 되네?”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방송에선 팜유 멤버인 박나래는 덩어리 스타일을 좋아하고 이장우는 잘게 다진 스타일로 나뉘어 미각 토론을 벌였고, 전현무는 “장르가 다르다”며 박나래의 손을 들어줬었죠.
📍 참고 맛집 : Şampiyon Kokoreç
‘홍합밥 홀릭’ 이장우, 미디예 돌마에 빠지다
홍합 안에 양념한 밥을 채워 넣은 미디예 돌마(Midye Dolma).
터키의 국민 길거리 간식으로, 레몬즙이나 매운고추 즙을 톡 떨어뜨려 한 입에 쏙 넣어 먹는 홍합밥입니다.
이장우가 연신 감탄하며 먹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터키에선 이 음식을 길거리 노점에서 1~2개씩 사 먹는 문화가 익숙하다고 합니다.
📍 참고 맛집 : Midyeci Ahmet (이스탄불 전역 지점 다수)
놓칠 수 없는 퍼포먼스 터키 아이스크림
전통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장인의 퍼포먼스에 당하는 전현무의 웃긴 모습 기억나시나요? 터키 아이스크림은 쫀득한 식감도 매력적이지만 사장님의 장난기 넘치는 서빙 퍼포먼스도 큰 재미죠.
전현무는 몇 번이나 아이스크림을 잡았다 놓치고, 결국 “나 이거 집에 가서도 생각날 듯”이라며 진심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장우는 자신있게 아이스크림 잡기에 나섰다가 아이스크림을 잡는 대신 손가락을 물어버리는 굴욕을 당해서 큰 웃음을 줬죠.
전통복 체험 + 가족사진 촬영까지!
팜유 멤버들은 구시가지에서 튀르키예 전통 의상 체험도 했습니다. 이장우가 “진짜 우리 가족사진 같다”고 말할 만큼 훈훈했던 장면이었죠.
여행자들도 술탄아흐메트 지역 스튜디오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으며, 약 20~30유로 선(매장별 상이)으로 진행 가능하다고 해요.
이스탄불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방송을 보고 이스탄불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 조식의 거리에서 카흐발트 한 상
- 골목 안 코코레치 한 입
- 홍합밥과 퍼포먼스 아이스크림까지 꼭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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