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된 6천억 원의 위약금 문제는 최근 엔터 업계에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엉와의 계약을 해지하겠고 최근 기자 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곧 바로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문제가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며 향후 법적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사건 배경
뉴진스는 2024년 11월 28일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어도어가 자신들을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주장하며, 하이브와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예정된 스케줄과 광고는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위약금 논란
위약금 6천억 원이 흘러 나온 배경에는 일반적으로 K-POP 아이돌 그룹의 계약 기간이 7년이고,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은 남은 계약 기간과 직전 2년 동안의 월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뉴진스의 현재 계약 기간이 상당 부분 남아 있고, 직전 년도 매출액도 상당했기 때문에 위약금도 이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기자 회견에서 자신들이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들이 위약금을 낼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법적 공방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전망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면서 팀명 사용에 대한 불확실성도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팀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희진 대표와 계속 일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내 엔터 업계에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간 소속 아티스트와 소속사간의 크고 작은 분쟁으로 인해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뉴진스 같은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