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방지 서비스 가입해도 휴대폰 개통된이유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인 msafer에 가입하고도 휴대폰이 개통되어 피해를 본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피해를 본 사람들은 이미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었는데도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작년 기준으로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에 가입된 건수가 81만 7천건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명의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한 사이트마저 범죄자들의 손에 속수무책으로 뚫린다고 하니 불안한 마음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범죄자들은 어떻게 알뜰폰 개통을 했나?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누군가 엠세이퍼 서비스에 접속해서 본인 모르게 명의 도용방지 서비스를 해지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어떤 사람이 했는지에 대한 로그 기록이 남지 않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해지당한 것도 두려운데 누가 했는지도 모르니 피해자 입자에서는 더 답답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이 사이트 운영 주체가 통신 3사가 출자해서 만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실 명의도용 방지서비스가 소위 말해 돈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이에 대해 일부 서비스 본인 인증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라고 해명하며, 23년 12월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증 절차를 한 단계 더 추가 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Msafer에 접속한 사람의 이력이 남아있지 않아 차후에 같은 문제 발생 시 추적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Msafer 해지해야 할까?

현재까지 피해자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경계심을 가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물론 상황이 이렇다고 해서 명의도용 서비스까지 해지 하는 것은 무리수라고 생각되는데요.

최근 알뜰폰 추가 개통으로 인한 사기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를 막기 위해 엠세이퍼를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엠세이퍼가 모든 명의도용에 대한 것을 완벽히 막아주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해놔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엠세이퍼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이용 방법

명의도용방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Msafer에 접속합니다.


1. PC 이용 방법

2. 모바일앱 이용 방법

  • 모바일 PASS앱

– 휴대폰 단말기 PASS 앱 실행 > 전체 >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선택

– PASS앱에서 이용약관 동의 및 본인인증, 고유식별정보 입력

  • 카카오뱅크앱

카카오뱅크앱 실행 > 전체 > 인증/보안 >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선택

– 카카도뱅크 앱에서 이용약관 동의, 본인인증, 고유식별정보 입력후 서비스 이용


3. 통신사 매장 방문 신청

통신사 명의도용신고접수처인 지점, 직영점, 플라자에 방문 전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제한에 대한 신청 시 직영점 또는 플라자 중 1곳만 방문해도 가입제한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일 가입제한 해제가 필요한 경우 해제하려는 통신사 지점을 방문하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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