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의 생명을 위협했던 급성구획증후군, 당신도 위험할 수 있다!

배우 문근영이 앓았던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 내의 압력이 상승하여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근육과 신경이 손상되는 응급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주로 팔과 다리에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부종, 감각 이상 및 운동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급성구획증후군 원인

급성구획증후군은 주로 외상이나 골절 후에 발생합니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근육 주위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거나 석고 고정이나 압박 붕대 등으로 인해 과도한 압박이 가해질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막 내에 출혈이 발생하거나 외부 압력으로 인해 액체가 유입 될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

급성구획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극심한 통증 : 병변 부위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부종 : 팔이나 다리의 부기가 심해집니다.
  • 감각 이상 : 해당 부위가 무감각해지거나 이상 감각이 나타납니다.
  • 마비 : 심할 경우 근육 마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창백함 및 맥박 소실 :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맥박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근영도 피할 수 없었다.

문근영은 2017년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후 네 차례의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한 후 건강을 회복한 후 영화 ‘지옥2’를 통해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