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부부 성폭행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착수

최근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부부가 이혼 저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일반 시민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가 이번 논란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박지윤은 최동석에게 “그건 폭력이야 정서적 폭력 그럼 내가 다 아이 앞에서 얘기할까. 너네 아빠가 나 겁탈하려고 했다. 성폭행 하려고 했다” 라고 말했고, 이에 최동석은 “왜? 그건 부부끼리 그럴 수 있는거야”라고 받아쳤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부부 사이에서도 성폭행이 성립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실제로 2013년 대법원에서는 실질적인 혼인관계가 유지되는 경우라도 남편이 아내를 성폭행한 경우 강간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내려진 적이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주경찰청에 두 사람의 성폭행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이 민원은 현재 제주경찰청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결과에 따라 수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최근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서로 맞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법적 공방은 불륜설과 재산 분할 문제까지 앍혀 있어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