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상한가 이유와 주가 전망

4월 9일 코스피 시장에서 솔루스첨단소재가 최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 이유는 북미 그래픽처리장치 기업에서 인공지능 가속기용 동박 추가 공급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AI가속기는 인공지능의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반도체 패키지로 최근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들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 상한가

오늘 솔루스첨단소재는 전날보다 4,590원(29.9%) 상승한 19,9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 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미 지난 3월 말 북미 GPU 기업에 AI 가속기용 동박 공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요동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고객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단지 ‘북미’와 ‘AI 가속기’ 라는 키워드 만으로 시장에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동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박은 쉽게 말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쿠킹 호일과 비슷한 구리로 만들어진 호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동박은 그 쓰임새가 쿠킹 호일과는 조금 다른데요.

주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2차전지) 내부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차전지 뿐만 아니라 AI 가속기용 GPU에도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솔루스첨단소재가 상한가를 친 이유는 회사에서 만든 초극저조도 동박에 대한 기술력을 고객사들이 인정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 동박보다 제조 기술에 대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일본 동박 업체와 솔루스첨단소재가 상용화 가능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전망

동박에 대한 핵심적인 기술을 보유하면서 생산까지 가능한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한 주가 예상은 밝습니다. 딜로이트 회계 법인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54조 2000억 원)에서 2027년에는 4000억 달러 (541조 9600억 원)로 10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솔루스첨단소재의 동박 사업부 역시 데이터센터와 AI 서버에 대한 수요로 인해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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