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분실 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위험한 이유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신용카드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도치 않게 카드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요. 하지만 카드를 분실 해도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을 통해 카드를 재발급 받았는데도 타인의 무단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위험한 이유




1.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란?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은 분실된 카드와 동일한 번호로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경우 카드번호 뿐만 아니라 결제 기능과 방식을 모두 바꿔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소비자들의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번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발급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카드 결제에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하여 만들어진 서비스로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2. 분실 카드 신고 안하면 생기는 일

보통 신용카드를 분실하면 카드사에 신고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잊어버리고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실 신고를 하지 않고 기존의 신용카드 번호와 동일하게 재발급을 받은 경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는 모든 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분실 신고를 하지 않게되면 기존의 분실된 카드로도 교통카드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교통카드를 사용해도 분실한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인데요.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문자로 알림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알림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카드사도 있어서 상당한 기간이 흐른뒤 인지하게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교통카드에 대한 기능을 카드사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카드사에서는 교통카드 기능에 대한 중간다리 역할만 하는 것일뿐 실질적인 운영주체가 아니어서 이런 문제는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3. 분실 시 신고 필수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카드를 분실 했다면 즉시 카드사에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카드사 분실 신고는 각 카드사별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신용카드 분실 신고 전화번호

번거롭더라도 금전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분실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분실 신고가 된 카드는 바로 정지되어 모든 결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또한 이전에 사용하던 카드번호와 다른 새로운 번호가 부여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신용카드 재발급 시 꼭 해야되는 것

1) 신규 카드로 발급 받는 즉시 카드 뒷면의 서명란에 본인 서명을 기재합니다. 서명이 없는 카드로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2) 카드번호, 카드사 전화번호 등은 별도로 기록하여 보관합니다.

3)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차량번호와 같이 유추하기 쉬운 번호는 피해서 설정합니다.

4) 신용카드는 발급자 본인만 사용해야 하며, 타인에게 카드를 빌려주는 행위는 한도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행위와 같습니다.

5) 신용카드 비밀번호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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