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시리즈에 탑재될 운영체제인 iOS 18에 음성통화에 대한 녹음과 요약 기능이 탑재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해당 기능을 아이폰 3GS 이후부터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16 음성통화 녹음 기능 탑재
애플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16에 음성통화 녹음과 요약 기능을 탑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오픈AI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이미 해당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애플이 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음성통화 녹음과 요약 기능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애플이 음성통화 녹음, 요약 기능에 대해 결국 상용화 조치를 하게 된 배경에는 일상 대화를 기록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려웠다는 분석입니다.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OS는 오래전부터 음성녹음에 대한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네이버클로바나 챗GPT 같은 챗봇 기능을 활용한 텍스트 요약 기능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애플이 자체적으로 음성통화 요약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기존에 SK텔레콤에서 제공하던 에이닷 서비스와의 격차가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마켓의 규제 문제로 인해 애플에서 음성통화 녹음 및 요약 서비스에 대해 온전히 제공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독일 같은 국가에서는 상대방 동의없이 하는 음성통화 녹음은 불법으로 간주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애플은 관련 규제가 없는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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