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유망한 공격수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토트넘 핫스퍼에 입단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는 강원 FC에서 이번 시즌을 마친 후 2025년 1월에 토트넘에 합류하 예정입니다.
이로써 양민혁은 이영표와 손흥민에 이어 세번째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 한국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양민혁의 이적료는 약 6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K리그에서 유럽으로 직행한 선수 중 최고 수준의 금액으로 이전 기록을 보유했던 조규성(46억원)을 넘어서는 금액입니다.
또한 양민혁의 연봉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20억원에서 ~ 30억원 사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금액은 양민혁이 강원 FC에서 받았던 연봉(1,100만원)과 비교했을 때 약 100배 가까이 증가한 액수입니다.
양민혁은 2024 시즌 K리그1에서 강원 FC 소속으로 대활약하며 25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 10대 선수로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동원이 보유했던 K리그 최연소 공격 포인트 10개 달성 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손흥민의 뒤를 이을 측면 공격 자원으로 양민혁에게 주목했고 결국 그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양민혁은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했으며, 입단 초기에는 U-23 팀에서 시작해 EPL 적응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손흥민과 같은선배의 조언과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팬들은 그가 손흥민의 뒤를 이어 EPL 무대에서 활약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