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12일 12.3 비상계엄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담화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는 정당했으며 여당의 빈번하게 발생한 탄색 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조치를 내린 이유에 대해 야당의 의회 독재와 국정 마비 시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한 것이며, 내란 행위가 아닌 헌법적 권한 행사이며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상계엄의 정당성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헌법적 결단이며 통치 행위로서 국가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야당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는 국가 위기를 알리고 헌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과 갈등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동안 야당이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퇴진과 탄핵을 선동해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헌을 문란케 하는 세력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비상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야당이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대응 방침

윤 대통령은 탄핵안 표결에 정면 대응할 것이며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에 대한 탄핵 시도가 이재명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이라며, 이는 국헌 문란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이번 비상 계엄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긴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