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가 7억 운대의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이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출연하여 자신이 당한 사기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놓았는데요.
장동우는 20대 초반 시절 자동차 딜러에게 인감 도장을 맡겼다가 큰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너무 어렸고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 이런 사기 사건에 쉽게 당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딜러는 원래 금액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차량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고, 장동우는 이 딜러로부터 여러 대의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매달 리스 비용으로만 약 1600만 원이 지출되었고, 총 피해 금액은 약 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우의 어머니는 이 사건에 대해 “작은 것에 목숨 걸고 큰 것에 사기당했다”면서 아들의 피해를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장동우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