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중고거래 사기 피해 예방하는 방법

기존에 중고거래 사기는 가짜 매물을 올리고 피해자가 대포통장으로 입금을 하면 잠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생한 중고거래 사기의 경우 다른 사이트로 거래를 유도한 뒤 사이트를 폐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 중고거래 사기 수법

이번에 발생한 중고거래 사기 수법은 이렇습니다.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서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로 결제를 하고 싶다고 하며 다른 중고 거래 사이트로 유도합니다.

이후 판매자에게 포인트로 입금을 했다고 알리지만 문제는 포인트를 찾을 수 없게 장치를 해놨다는 것입니다. 판매자가 포인트를 찾으려 하면 사기 계정으로 의심되어 출금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합니다.


그러면서 사이트 관리자가 거래한 물품대금만큼 사이트 계좌로 입금하면 동결된 계좌가 풀리면서 출금이 가능하다는 말로 피해자를 속이게 되는데요.

사기꾼들의 속임수에 속아 한 피해자는 700만원이 넘는 돈을 입금했다고 합니다. 결국 사이트는 폐쇄되고 피해자가 입금한 돈도 사라졌습니다.

이미 이렇게 당한 피해자가 수십명이나 되고, 지금도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경찰에서 수사는 한다고 하지만 하루이틀만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어서 사전에 사기가 의심되면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사기 피해 예방법

중고거래가 하도 많이 이루어지다보니, 하루에도 사기가 수백건씩 벌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시 대포통장이나 사기계좌를 조회 할 수 있는 더치트나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에게 돈을 입금 하기 전 먼저 조회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판매하는 물건이 맞는지 판매자에게 인증샷을 요청하거나 직거래가 가능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무조건 택배 거래만 요구한다면 바로 거래를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중고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에도 사기범죄를 의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은행에서 적금계좌를 만들어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각 은행별 적금 계좌 확인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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