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3 칩이 들어간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 가격이 심상치 않은데요. 기존 아이패드 M2 프로 보다 약 20만원 가까이 상승한 가격으로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패드 M2 프로의 가격이 17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20만원 가량 추가된다면 거의 200만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11인치형 아이패드 역시 M3가 탑재될 경우 150만원 까지 가격이 오른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현재 아이패드를 구매하려고 하거나 예정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 M3 프로 가격이 오르는 이유
아시다시피 가전제품은 신형을 사는것이 더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M3 프로 역시 가격이 상승하는데 이유가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에 OLED 패널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에 최고 스펙이라고 할 만큼 대적할만한 제품이 없고, 이전 아이패드에 들어가 있던 미니LED 패널과도 성능 격차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에 OLED 패널을 탑재하면서 160달러(약 20만원)가량 소폭 인상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M3 프로 꼭 사야할까?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 인상이 거의 확정된 아이패드 M3 제품을 굳이 살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M3 칩셋이나 OLED 같은 하드웨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M1 / M2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만 있어도 왠만한 작업은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사실 일반적인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M2 칩셋이 들어간 프로 제품만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아이패드나 맥북을 같이 사용하고 싶지만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맥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작업을 하거나 얼리어답터가 아니라면 기존 모델인 M2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모델이 출시되면 단종 되는 아이패드
사실 조금 서두르셔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애플은 정책상 기존 제품에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지 않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제품이 나오면 기존 제품은 바로 단종을 시켜버리기 때문에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하면 시중에 풀려있던 기존 제품들에서 품귀 현상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존버했다가 아이패드 M3가 나오고 나서 아이패드 M2 제품을 사기 위해 아무리 오픈마켓을 뒤져봐도 재고가 없어서 사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공급보다 수요가 몰리게 되면서 오히려 구형제품이 가격이 더 오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가 공식 홈페이지 보다 저렴하게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면 할인된 가격에 아이패드M2 제품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전 제품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신형 아이패드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어쩌면 이번 기회가 저렴한 가격에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는 막차가 될 수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하거나 뛰어난 성능이 필요한 분이라면 기다리셨다가 M3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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