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손흥민 10년 동행의 끝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최근 손흥민의 토트넘 재계약과 관련된 소식이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핫스퍼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로 그의 계약이 2025년 여름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향후 거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계약 연장 가능성 몇 퍼센트

손흥민과 토트넘 핫스퍼의 공식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 입니다. 토트넘은 이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 옵션은 상호 협의가 필요하지 않고, 클럽이 손흥민에게 통보하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손흥민은 최소한 2026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토트넘이 재계약을 미루는 이유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의지는 있어보이지만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논의는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 측에 새로운 계약 협상 계획이 없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는 손흥민 측에 충격을 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2025년 이후 자유계약선수(FA)로 다른 클럽과 협상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사실 나이를 제외하고 기량만 놓고 본다면 다른팀에게도 손흥민은 좋은 공격 옵션입니다. 여전히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맹활약 중이고, 팀 내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도맡아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경기 외적으로도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속내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을 1년만 연장하는 것은 그가 자유계약선수로 팀을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만약 손흥민이 다른 유럽 클럽이나 중동 클럽으로 이적할 경우 토트넘이 막대한 이적료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현재 보여주고 있는 그의 경기력과 리더십은 계속해서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의 팬들 역시 여전히 그가 팀에 잔류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