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4가지 꿀팁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항공권 예약을 위해 여러 루트로 알아보고 있으실겁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게 구해지지 않는 항공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




1. 항공권 예매는 출발 4개월 전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출발 4개월 전 미리 항공권 예약을 하는 것인데요.

직장인의 경우 여름 휴가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항공권 예약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최소 9주 전에만 예약을 해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최소 4개월 전 해외 항공권을 예약하면 12%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8월과 11월 피하기

모두가 아는 것처럼 8월은 여름 성수기로 항공권 구매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시즌입니다.

항공권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티켓 가격도 그만큼 비싸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에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11월은 왜 항공권이 비쌀까요?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11월 부터 항공권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의 경우 11월 부터 성수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항공권 구매 일자는 화,일요일

항공권 티켓을 화요일이나 일요일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화요일은 전 세계 모든 도시 간 국제선 항공권의 평균가격이 가장 낮은 요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목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항공권 예매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격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있을 뿐 항공권 가격은 여러 가지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변하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4. 왕복 보다는 편도 티켓이 싸다

항공권 예매 시 편도보다 왕복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항공사 입장에서도 빈자리로 비행기가 출발하는 경우 손실 처리 할 수밖에 없어 두 개의 좌석을 예약하는 왕복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왕복과 편도 항공권의 갭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예전 보다 저가항공사가 늘어나 편도로 끊어도 본인에게 맞는 시간과 날짜만 잘 정한다면 오히려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땡처리 항공권 노리자

만일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땡처리 항공권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데요. 땡처리 항공권은 출발 일자가 임박해서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항공권이 나오는 경로는 여행사가 항공사에 미리 선금을 내고 구매한 항공권 중에서 결원이 생긴 항공권이라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가항공사에서 진행하는 얼리버드 항공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출발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전부터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정상가 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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