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과 황보의 이야기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개그맨 김영철은 가수 황보에게 오랫동안 품어왔던 호감을 고백했으나 황보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고, 방송의 주요 하이라이트 부분이었습니다.
김영철은 방송에서 “오랜 시간 마음에 품었던 분한테 고백하러 간다”며 황보를 만나러 나섰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황보를 좋아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했는데요. 김영철은 황보와 함께 인생 네컷을 찍고 와인과 꽃’을 준비한 특별한 공간으로 그녀를 초대했습니다. 이러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김영철은 “동생 이상으로 널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황보는 김영철의 고백에 대해 “여기 진짜 좋은데 다음에 내 남자친구랑 오고 싶다”라고 말하며 김영철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김영철이 ” 한 번쯤은 저 오빠랑 사귀어 보면 어떨까 생각한 적 없냐”라고 묻자 황보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없었다”라고 대답하며 선을 그었는데요. 황보가 이런 반응을 보이자 해당 장면은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시청률 11.4%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김영철과 황보의 에피소드는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