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에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면서 보관이 까다로운 음식이 있는데, 바로 케이크 입니다. 케이크를 박스째 냉장고에 넣으면 맛도 떨어지고 자리도 많이 차지 하게 되는데요. 11자 자르기 를 하면 케이크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1자 자르기 케이크 보관 방법
해당 방법의 유래가 된 곳은 바로 영국입니다. 영국의 탐험가 프랜시스 골턴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케이크를 11자로 자른 후 남은 두 단면을 붙여서 보관하면 촉촉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인데요.
즉 원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를 11자 형태로 잘라 가운데 부분을 먹고 남은 케이크에서 잘려나간 부분을 서로 붙여 놓으면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1자 자르기를 하면 케이크를 모두 먹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적합한 보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 활용방법
이 방법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보관법으로 밀폐용기 뚜껑과 용기를 반대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뚜껑 위에 케이크를 올려 놓고 그 위에 유리 용기를 덮어 냉장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용기에 크림이 많이 묻지 않아 세척이 간편하고 냉장고에서 차지하는 공간 역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크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용기만 들어내면 뚜껑 위에서 그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케이크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케이크는 실온에 노출되면 금방 부패하기 때문에 반드시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비기한에 따라 생크림 케이크의 경우 버터가 재료로 사용된 케이크 보다 소비기한이 짧기 때문에 1~2일 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크를 장기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 것이 좋지만 당장 먹을 것이 아니라면 주문 할 때 냉동 상태로 되어 있는 제품을 사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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