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선임 새로운 시대의 시작

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이호준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LG 트윈스의 수석 코치로 활동하다가 NC 다이노스의 4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3년 최대 14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계약금 3억 원과 연봉 9억 5천만 원 옵션 1억 5천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받아 프로야구선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를 거치며 24년간 선수 생활을 했고, 2017년 은퇴했습니다. 특히 NC 다이노스에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팀의 리더로 활약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이호준 감독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이후 NC 다이노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하며 2020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이후 LG 트윈스에서 타격코치와 퀼리티 컨트롤 코치를 역임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이호준 감독의 열린 소통 능력과 검증된 리더십 그리고 다양한 코치 경험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야구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강팀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었습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호준 감독은 구단 핵심 선수로서의 경험과 이후 다양한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이해도가 가장 높았다”며 젊은 선수를 성장시키고 팀이 지속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야구를 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NC는 늘 나에게 특별한 팀이었다”며 스피드 있고 공격적인 야구를 통해 창원의 야구팬들에게 가슴 뛰는 야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